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대원방송]] 계열의 케이블 TV의 만화 전문 채널인 [[챔프TV]]와 스카이라이프의 만화 전문 채널인 [[애니원]]을 통해 2006년 5월 1일부터 방영되었는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전작]]을 다 방영하지도 않았는데 잘라먹고 들어와서 욕먹었고, 또 [[유희왕 5D's|5D's]] 방영한다고 4기를 잘라먹어서 욕을 먹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유희왕 ZEXAL, 유희왕 ARC-V와 함께 더빙으로 완결을 못 본 애니. DM 때도 그랬지만 정황상 위의 해외 방영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도종영을 선택했고, 국내 방영용 판권도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의 계약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마디로 판권이 꼬였다는 것. 더빙 퀄리티는 몇몇 중복을 제외하고[* 사실상 [[유우키 쥬다이]]역의 [[김장(성우)|김장]]을 제외하곤 이 작품에 참여 모두 성우들은 [[중복 캐스팅]]이라 보면 된다. 당장 히로인인 [[텐죠인 아스카]]역의 [[윤미나]]만 봐도 [[사오토메 레이]], '''방해꾼 블랙'''과 중복이다. 그외에도 주인공역을 맡은 김장도 단역을 맡는등 꽤 심하다.]는 성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이였다. 하지만 성우들의 열연과는 별개로 일부 성우들의 역할을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다만 2기부터 화면수정이 1기보다 대충 수정한 티가 나는데. D HERO 버블맨이라거나 아주 크게 그것도 텍스트 한가운데 네오 스페이시언은 어디가고 그랜드몰만 적혀있거나 배경에서 잠깐 지나가는 카드들은 편집하기 귀찮은건지 일부 모자이크 처리 돼있기도 하였고 3기에서 끝부분에 보여주는 오늘의 최강카드에서 [[프리드(유희왕)|방랑용사 프리드]]의 효과가 아니라 E HERO 플라즈마 바이스맨의 효과와 융합소재가 적혀있었다. HERO나 N 등 OCG와는 달리 일본어판과 동일하게 축약어로 처리되기도 했지만 이름이 OCG처럼 나오기도 했다. 2011년 챔프에서 1시쯤 하루 2편씩 2~3기가 마지막으로 재방송 된 게 확인되었다. DM이 유희왕 시리즈 전체를 대표하는 시즌이라면, 유희왕 GX는 '''유희왕 시리즈 사실상 인기의 최전성기'''를 이끈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 방영된 시기는 유희왕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때였다. 물론 지금도 유희왕은 인기가 좋은 TCG이지만 대부분 오래전부터 즐겨온 매니아층만 남은 데 비해 이 시기는 거의 국민 카드게임급의 인기를 자랑했다.[* 그래도 [[유희왕 마스터 듀얼]] 덕분에 오프라인에 새로 입문하는 유저들도 많이 늘었고 지금도 입문하는 유저들도 있기는 하지만 이들 대부분도 결국 [[오타쿠|서브컬쳐 향유층]]인걸 생각해보면 GX 방영 당시, 남녀노소 누구나 많이 즐기던 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추억보정의 효과를 제대로 누려서 애니 역시 DM보다 이쪽을 선호하는 쪽도 적지 않으며, 유희왕은 GX까지가 전성기였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동시에 유희왕을 사행성 게임으로 몰아가는 보도 역시 많았던 시기였다. 국내 방영 당시에는 듀얼리스트 팩 광고 시에 쥬다이와 만죠메 성우인 [[김장(성우)|김장]] 성우와 [[유동균(성우)|유동균]] 성우를 그대로 섭외하여 CF를 내보낸 적이 있다. 일본판 팩 광고에서는 담당 캐릭터의 성우가 내레이션을 하는 반면에 한국판에서는 대부분 다른 성우가 내레이션을 담당했던 걸 봤을 때 특이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 주로 [[시영준]] 성우가 맡았다. [[유희왕 ZEXAL]]의 소속팩인 [[빛의 충격파]]에서 [[텐조 카이토]]의 성우인 [[김영선(성우)|김영선]]이 맡아 이후 캐스팅이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반영됐지만 방영 당시의 성우를 그대로 CF 방영에 쓴 경우는 GX가 유일하다. 그 외 특이사항이 있다면 유희왕의 로고가 대원판 DM에서 사용했던 일본판과 동일한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로고 대신 SBS DM 시절의 붉은색의 로고로 돌아갔다. 일본판은 물론 DM 때 쓰던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로고를 그대로 사용. 전작인 DM도 더빙판 영상이 남아있는데, 판권 문제인지 더빙판을 공식적으로 감상할 방법이 없다. 그나마 팬들이 녹화해둔 영상이 드문드문 돌아다니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